[기사]
2026.07.29조회 : 323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정비사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등 주요 협력업체 선정을 마무리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25일 서울 관악구 동산교회에서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 토지등소유자 2644명 가운데 1758명(66.5%)이 참석해 성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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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안건인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에서는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1,498표(84.7%)를 얻어 설계권을 확보했다.
신림5구역은 최근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통해 총 3973세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일반분양은 3349세대, 임대주택은 624세대로 계획됐으며, 추정 비례율은 106.67%로 산정됐다. 이번 정비사업위원회 출범과 핵심 협력업체 선정으로 사업 추진 체계를 갖춘 만큼 향후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