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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조회 : 36

[머니투데이 = 윤지혜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복합개발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도심복합개발사업 후보지 발굴 및 건축 기초설계 △주거·상업·업무시설의 효율적인 배치계획 수립 △혁신지구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 검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사전검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사업 초기부터 주택공급의 규모와 공공기여 방안, 생활편의시설 등을 종합 고려한 건축계획을 마련해 개발계획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와 지자체 등 이해관계자가 사업계획에 대해 초기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할 수 있도록 기초 설계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인허가 쟁점을 사전 검토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