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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조회 : 1033
[머니투데이 = 윤지혜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복합개발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에이그룹은 압구정 2·4구역 재건축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주택재개발 등 서울의 주요 정비 사업지에서 설계 경험을 축적했다. 특히 대규모 공동주택의 배치와 평면계획, 주거환경개선 및 도시계획과 연계한 설계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도심복합개발사업 후보지 발굴 및 건축 기초설계 △주거·상업·업무시설의 효율적인 배치계획 수립 △혁신지구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 검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사전검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사업 초기부터 주택공급의 규모와 공공기여 방안, 생활편의시설 등을 종합 고려한 건축계획을 마련해 개발계획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