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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뉴스] 양승호 디에이건축 대표, ‘대체 불가의 가치’…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설계하다

2026.10.12조회 : 63

압구정·성수·목동 이어 용산까지 서울 핵심 권역 정비사업 설계 확대
센터필드·더파크사이드·잠실 MICE 복합개발 경험에 역량 결합
압구정2구역·성수4지구 통합심의 성과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압구정과 성수, 목동, 용산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정비사업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이들 핵심 정비사업에서 설계사가 제시해야 할 것은 새 아파트의 모습만이 아니다. 각 사업장에 맞는 주거 가치를 제시하고, 복잡한 사업 여건 속에서 이를 실현할 방법까지 마련해야 한다. 입지의 특성을 살린 설계와 이를 뒷받침할 사업 수행 역량이 함께 필요한 이유다.


디벨로퍼뉴스는 대형 복합개발과 공동주택 설계를 아우르는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디에이건축)의 양승호 대표를 만나 설계 경쟁력과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들었다.

디에이건축은 역삼 센터필드, 남산 힐튼 호텔부지 IOTA 서울, 유엔사 부지 더파크사이드 서울, 잠실 스포츠·MICE 복합개발 등의 설계를 수행해왔다. 복합개발에서 축적한 도시설계 역량에 주거 설계의 세밀함을 더해 압구정과 성수, 목동을 비롯한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입지를 다지며 용산구 청파동과 효창공원앞역 일대까지 사업 영역을넓히고 있다.

 

양 대표는 축적된 경험을 시장과 주민의 기대에 맞는 해법으로 전환하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압구정2구역·성수4지구 통합심의 성과도 선제적인 인허가 검토와 전문 인력 집중의 결과로 꼽았다. 

 

디에이건축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도시계획과 인허가 기준을 사전에 검토하고, 사업의 특성과 중요도에 따라 설계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경험을 사업지에 맞는 해법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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