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_2등
국민의 뜻으로 하나 된 풍경, 민의일경 民意一景
오랜 시간 집무실의 공간은 폐쇄적인 곳에 머물렀으며, 담장 너머의 권력에 다가서기 어려웠다. 1991년 청와대는 분절된 배치로 구성원 간 소통이 단절되고 국민과 거리를 두었던 공간이었다. 2030년 우리는 대통령 옆에 국민이 참여하는 공간을 만들어 서로 마주하는 모습을 그려 본다.
공간을 중심으로 완결되는 두 개의 클러스터
전체 배치는 국민이 참여하는 소통 공간인 '여민청'과 국민을 위한 대통령의 집무 공간인 '위민청'을 중심으로 두 개의 클러스터로 구성된다. 두 개의 클러스터는 중앙의 광장을 통해 공간을 공유하고 함께 바라보며 완결된 하나의 집무실을 만들어 낸다.
국민과 국가가 대등하게 마주하는 세종집무실
국민과 대통령의 두 개의 동선과 시간이 겹치고, 마침내 두 개의 시선이 마주하는 단 하나의 대지를 계획한다. 이곳은 분절되고 닫힌 공간이 아니라, 국민과 대통령의 일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풍경이다. 이로써 국민과 대통령이 대등하게 마주하는 세종집무실의 상징적 풍경을 담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