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젝트는 부산의 구릉지의 풍경을 디자인 모티브로 매스구성에 반영하였으며, 시민에게 열려진 다양한 외부공간 및 최첨단의 연구 및 업무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였다. 문화와 지역을 엮는 청사로서 공공영역 활성화를 위해 시민에게 열린 4가지의 진입마당을 조성하고, 공동이용시설을 저층에 배치하여 이용편의성을 향상하였다. 업무환경 변화와 확장에 유리한 가변형 평면을 계획하여 사용자를 배려한 공간을 계획하였다. 식약청, 농관원,통계청의 3가지 기관의 통합청사로서 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명확한 영역의 분리 및 단계별 보안계획을 수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