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프리포트 아트타운 성수
WALK IN CLOUD
미지의 세계, 구름 속 세상
르 프리포트 아트타운 성수는 예술과 일상이 교차하는 새로운 문화적 풍경을 제안하는 한시적 복합문화 프로젝트이다. 서울숲 인근 성수동 삼표 레미콘 부지에 위치한 본 사업은 성동구가 부지를 임대해 운영하는 공간으로, 임대 종료 시점인 약 2~3년의 한정된 기간 동안 주차장, 공원, 공연장 등 도시를 위한 열린 공공 활용을 목표로 한다.
본 프로젝트는 그중 일부 부지를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성동구가 사업자를 선정한 공모 사업으로, 사용 기간 종료 후 철거를 전제로 한 가설 건축물로 계획되었다. 시간성과 가변성을 전제로 한 건축은 도시의 변화 속도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실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장한다.
예술이 일상이 되는 서울의 새로운 명소
약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EDM 공연 중심의 대공연장과 약 700평 규모의 미디어 아트 전시관, F&B 프로그램과 결합된 루프탑 마당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연중 365일 다양한 공연과 전시, 이벤트가 이어지며 성수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기능한다.
글로벌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
K-POP의 성장과 글로벌 수요, 변화하는 공연·전시 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음악, 미술, 교육, 퍼포먼스를 하나의 공간 안에서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체험 중심의 예술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는 로컬과 글로벌,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열린 문화 허브로 확장된다.
예술과 교감하는 입체적 경관
중랑천의 옛 명승지인 입석포에서 착안한 공간 개념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도시 풍경을 연출한다.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코닉한 외피 디자인은 프로젝트의 상징성을 강화하며, 방문객에게 ‘구름 속을 걷는 듯한’ 비일상적 경험을 제공한다.
르 프리포트 아트타운 성수는 한시적 건축이라는 조건 속에서 예술,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실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성수동과 서울의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