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금융센터의 메인타워는 '바다의 용솟음(Marine Geyser)', 바다 위에서 솟아오르는 역동적인 용솟음을 형상화하여 파도의 유선형돠 물기둥의 상승감을 입면에 표현했다. 금융의 빅뱅에서부터 출발한 물결이 금융, 물류, 문화의 형태로 용솟음치며 다이나믹한 금융특화 랜드마크가 된다. 각 기능의 공간에 고유한 성격을 부여하는 동시에 유기적 공간 구성을 통해 복합활동에 용이한 평면을 구성했다. 실내 정원과 사면이 열린 조망으로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으며, 저층에서부터 코어를 통해 상부의 3개층 개방 실내정원에 이르는 수직 Green Network를 형성함으로써 친환경 첨단 업무빌딩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