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적으로는 부지에서 느껴지는 대표적인 장소성인 "흐름", 즉 자연과 철도, 도시의 흐름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음.
2. 시민의 눈높이에서 느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연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수목을 형상화 한 패턴을 사용하였음. 도시적인 건조함이 느껴지는 직교형의 패턴보다는 일률적이지 않은 구조미를 강조한 저층부 패턴을 통해 데크의 식재와 더불어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계획하였음.
3. 중경에서 느껴지는 외관, 즉 포디움의 외형은 코레일 KTX2의 공기역학적인 곡선을 차용하였으며 이는 서울역을 상징하는 하나의 시각적 이정표로서 시민들에게 코레일의 진취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임. 원경에서의 타워부 외관은 비상하는 서울의 꿈을 형상화하여 상승하는 선형으로서 표현하였으며, 상승하는 라인에는 수직적 조경공간인 스텝가든을 계획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서울의 꿈과, "에코-프렌들리 코레일"이라는 철도공사의 환경방침을 친환경 랜드마크로 실현시키고자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