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단지에 조성되는 업무동과 주차동을 기단부위에 네 개의 선형매스를 배열하여 '새로운 하나의 통합된 건축이미지'를 조성했다. 고리원자력발전소 내 랜드마크 창출과 정면성 확보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매스 디자인을 시도했다. 동시에 기능을 최대한 고려한 매스계획으로 영역별 독립성을 확보하고, 기능별 조닝으로 그룹화 된 매스를 통해 명확한 접근 동선을 계획했다. 각 기능별 매스를 지지하는 열주를 계획하여 동선을 연결 수평으로 나열되어 있는 열주를 통해 상징성을 부여하고 연계와 확장에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