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최우수상
국내 최초 민간 제로에너지 건축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는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한 건축물로, 에너지 절감과 생산을 동시에 고려한 통합 설계가 적용되었다. 고단열·고기밀 삼중창호와 차양일체형 외피를 통해 외피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LED 조명과 외기 냉방 공조 시스템을 적용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옥상과 아트리움 상부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과 지열, 연료전지 시스템을 통해 건물 에너지 소비량의 20.2%를 자체 생산하며,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체계를 구축하였다.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통합 입면시스템을 적용하였다. 모듈화된 루버 시스템은 재실자의 외부 조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일사 유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도심 경관에 입체적인 표정을 부여한다. 방위별 조건에 따라 수직·수평 루버를 최적화하여 적용하였고, 특히 동향에는 수직 루버를 통해 일사를 조절하고, 서측 입면에는 여름철 평균 일사량을 10.7% 저감하는 입면 전략을 도입하였다. 또한 루버의 반복적 패턴을 통해 입면 전반에 리듬감과 통일감을 부여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채광, 창면적비, 환기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에너지 성능과 쾌적한 실내환경을 동시에 구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