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창원경상대학교병원

보건의료 문화를 선도하는 21세기형 첨단병원, 자연속 치유를 담는 친환경 녹색병원, 일상의 편안함을 갖추는 열린병원을 추구하는 창원 경상대 병원은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하고 자연을 담는 친환경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도시·자연·인간이 어우러져 만드는 새로운 치유환경 조성을 목표로 계획하였다. 창원시 관문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이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부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도시의 맥락과 주변 자연환경의 유입과 연계를 통해 자연으로 열린 지속가능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병원자체의 기능성, 주변지역으로 부터의 접근성, 친환경성과 미래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성 등을 고려하여 계획 하였다. 기존 도시의 맥락을 고려하여 부지의 남북축을 병원성장축(Hospital Street)로 계획하여 주변 자연환경의 자연스러운 유입과 연계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부지의 중앙에 병동부를 포함한 의료시설 클러스터로 계획하고 부지의 북측은 교육·연구 등 미래 공간수요에 대응하는 단계적 확장부지로 설정하고 부지의 서측은 병원 공공시설 클러스터를 배치하여 서측과 북측의 공간을 병동부의 옥상정원과 연계한 쾌적한 치유환경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외부공간으로 조성하였다. 병원성장축(Hospital Street)을 중심으로 기숙사 및 향후 증축시설과의 독립적 보행축을 형성하고 주변주거지역으로부터 입체적 보행이 가능한 보행테크를 설치하여 외부에서 차량의 간섭없이 접근이 가능한 다양한 보행동선계획을 수립하고 일반·서비스·응급등 기능별 차량동선분리를 계획 하였다. 치유중심의 패러다임을 구현한 자연 친화적 병원을 계획하기 위해 병동부의 중심에 자연이 스며드는 Hospital Street, 병동부의 자연으로 열린 수직적인 휴게공간(EcoVoid), 환자와 방문객을 위한 치유공원을 병동부 저층부에 일상생활을 담은 환자중심의 커뮤니티 공간(Healing Avenue)을 계획 하였다. 병동내부의 자연이 스며드는 Hospital Street를 중심으로 중앙 진료부와 외래 진료부의 구분 및 유사한 진료과별 인접배치 등 명쾌한 조닝계획을 통해 이용자의 접근성 및 인지성이 향상 되도록 하였다.
Design
2012
Completion
2015
Location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동 555번지 일원,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Client
경상대학교병원(조달청)
Floor Area
10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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