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의 경사지로서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자연친화적 마을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남한산성과 희망대공원의 도심 녹지 공간을 이어줄 수 있도록 단지를 공원화하였고 중심보행로를 따라 공원, 놀이터, 커뮤니티 IT 광장와 휴게시설들을 통해 원활한 연계성을 가지는 도시공간에서의 맥잇기를 계획하였다. 계획 부지와 인접되어있는 좁은 도로 주변으로 테라스하우스, 커뮤니티시설 등 단지 입주민과 주변 주민 모두에게 휴식처를 제공 해줄 수 있는 쌈지마당과 건물과 공간을 넓혀 시야를 트이도록 하며, 보행자를 위한 저층부의 다양한 광경을 통해 단지 전체를 아우르는 가로경관의 연속성과 변화있고 흥미로운 연출이 되도록 계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