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서울대학교 문화관 재건축 계획안

새롭게 태어나는 문화관의 자리는 본관을 중심으로 캠퍼스의 질서가 시작되는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학교의 시설이 과밀화 되고 풍경은 맥락을 잃어가는 가운데, 이 장소에 들어서는 문화관의 역할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서울대학교의 새로운 문화관이 만남과 교류, 휴식과 사색, 창작과 향유가 활발히 일어나는 새로운 문화창조의 전당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계획하고자 한다. 대학의 규모가 늘어나고 시설이 확대되면서 캠퍼스가 과밀화 되고 풍경이 본래의 모습을 많이 잃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매개하는 외부공간이 부족하다. 따라서 이곳에 들어서는 문화관은 캠퍼스 중심의 질서와 밀도를 유지해서 학교의 풍경을 치유하고 행복한 배움이 터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창의적인 지성의 요람이 되도록 비울곳은 비우고 모일 곳은 연결하는 장소가 되어야한다.
Design
2016
Location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내 (기존 문화관 부지 일대)
Client
(재)관정 이종환 교육재단
Floor Area
2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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