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해안도로에 인접한 본 계획지는 거주성이 약한 고밀 저층의 주거단지이다. 남해의 아침햇살을 가장 먼저 맞는 첫마을 “Ocean Shining”을 테마로 본 계획에서는 대립되는 사업성과 분양성의 적절한 안배와 입지적 특성을 살린 바다조망, 남향, 일조율을 극대화하는 배치를 계획했다. 시장에서 선호되는 단위세대유형 적용 및 비선호층까지 고려한 특화계획을 하였으며, 한 스타일을 적용한 3단구성의 입면계획 및 해안도시의 이미지(갈매기의 날개짓, 등대)를 상징하는 옥탑부 디자인 적용하여 상징적 경관을 형성했다. 해안 매립지역이라는 특성을 고려한 데크식 레벨계획 및 지하구조물 최소화, 염해방지 및 풍속을 고려한 창호디자인등을 적용하여 공사비 절감을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