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 복합도시 첫마을과 2-2생활권은 여성행복 생활권으로서 신도시로의 원활한 이주를 위한 계획요소가 반영된 도시였다. 2-1생활권은 저탄소 생활권으로서 타 도시와 차별화되는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을 통해 본격적인 정착을 이끌어내는 도시이다. 가족단위 정주문화가 구체화되는 2-1생활권은 인간중심의 매력적인 도시를 조성하려는 국가의 의지가 잘 반영된 도시여야 한다. 정주는 곧 이곳이 고향이 됨을 뜻한다. 특히 다른곳에서 이주해온 어른들과 달리 이곳에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배우고, 독립할 자녀들에게는 그야말로 진정한 고향이 된다. 우리는 안전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 '경험', '성장'을 계획의 기본요소로 재 정의 하여 '자녀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통해 이곳에 거주하는 자녀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각인되는 도시, 성장한 뒤에도 연어처럼 찾게 만드는 향수어린 마을 만들기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