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多談)마을
대상지는 740세대의 10년 공공임대(리츠)지구로, 도시계획적으로 조화롭고 창의적이며 자연친화적인 단지조성을 위하여 근린공원과 완충녹지의 자연적인 요소를 단지안으로 적극 활용하고 어울길(생활가로)로 이어지는 3개의 마당과 인접 단지주택지와 공유하는 열린 마을로 계획했다. 동측 23번국도(30M)의 도로소음에 대응하여 주동을 직각으로 배치하고, 단지 서측을 둘러싼 근린공원과 동측 완충녹지를 연계한 시원한 통경축과 바람길을 계획했다. 대지 남측의 단독주택지와 도시의 맥락에 맞춘 분절형 부대시설과 공유중정 배치하고, 단지 전체를 엮어주는 어울길에 연속적이고 다층적인 커뮤니티 시설과 옥외공간을 계획했다.